

홍천소방서(서장:이강우)는 3일 서면 비발디파크에서 의심스러운 물건 폭발로 인한 건물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팔봉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비발디파크 근무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초기 발견·신고부터 복구 활동까지 단계별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강우 서장은 “연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설인 만큼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해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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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서장:이강우)는 3일 서면 비발디파크에서 의심스러운 물건 폭발로 인한 건물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팔봉119안전센터 소방대원과 비발디파크 근무자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고, 초기 발견·신고부터 복구 활동까지 단계별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강우 서장은 “연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설인 만큼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해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