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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가뭄 대응 성금 및 후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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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가뭄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성금 및 후원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주문진읍 주민자치회 외 18개 단체는 2일 강릉시를 방문해 생수(2ℓ) 2만병, 황영웅 팬카페 파라다이스(지역장:손양삼)도 생수 2ℓ 1만6,530병을, 강원도재향군인회(회장:이근철)는 생수 500㎖ 1만1,200병을 기탁했다.

주식회사 우일은 생수 2ℓ 27만병을, 대한전문건설협회강원특별자치도회(회장:오성진)는 생수2ℓ 2만5,000병을, 대한전문건설 강릉시협의회(회장 :김동인)은 생수 2ℓ 1만3,000병을 강릉시에 각각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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