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19회 화강다슬기축제 현장에서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및 철원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관광객 및 군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철원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19회 화강다슬기축제 현장에서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및 철원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관광객 및 군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철원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19회 화강다슬기축제 현장에서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및 철원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관광객 및 군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철원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19회 화강다슬기축제 현장에서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및 철원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관광객 및 군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철원경찰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19회 화강다슬기축제 현장에서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및 철원군 자율방범대와 함께 관광객 및 군민 안전을 위한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철원】철원경찰서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19회 화강다슬기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강원경찰청 기동순찰대 및 철원군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또 축제장 내에 경찰 홍보부스를 설치, 관광객 및 군민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 교통안전 수칙 등 생활 밀착형 치안 정보를 안내했다. 유철 서장은 "축제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순찰 및 기초질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김대호기자 mantough@kwnews.co.kr 입력 : 2025-08-03 23:00:00 지면 : 2025-08-04(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