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의회(의장:박영록)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국인 필리핀 산후안시의 아티스트 그룹을 초청해 교류했다. 이번 방문은 홍천예총이 주관한 2025년도 해외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록 의장은 “지역 농업, 농촌의 동반자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돕겠다”고 말했다.
홍천군의회(의장:박영록)는 지난 1일 본회의장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국인 필리핀 산후안시의 아티스트 그룹을 초청해 교류했다. 이번 방문은 홍천예총이 주관한 2025년도 해외 문화예술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영록 의장은 “지역 농업, 농촌의 동반자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