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춘천숲체원이 폭염 대비 고객 안전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립춘 무더위 쉼터는 어르신, 취약계층 등 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쉼터에는 냉방기기, 정수기, 구급약품 등이 비치돼 있고 운영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
사회일반
국립춘천숲체원이 폭염 대비 고객 안전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2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립춘 무더위 쉼터는 어르신, 취약계층 등 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쉼터에는 냉방기기, 정수기, 구급약품 등이 비치돼 있고 운영시간은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