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가 오는 8월7일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테마가 있는 음악회-‘삼척 발라드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폭염에 지친 시민들과 피서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게하고, 여름밤 출렁이는 바다와 파도소리를 배경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시의회가 후원하며, 강원일보사와 LG헬로비전이 공동 기획, 주관하는 올해 ‘테마가 있는 음악회’는김세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KCM, 정동하, 알리, 자두, 김희진, 스칼렛훌라걸스가 출연합니다.
청정해변으로 널리 알려진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음악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8월7일(목요일) 오후 7시30분~밤 9시
◇장소 :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
■주최 : 삼척시
■주관 : 강원일보사·LG헬로비전
■후원 : 삼척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