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춘천시내 노지에 심겨진 바나나에서 열매가 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17일 비를 맞고 있는 덜 익은 바나나열매 모습. 박승선기자최근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춘천시내 노지에 심겨진 바나나에서 열매가 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17일 비를 맞고 있는 덜 익은 바나나열매 모습. 박승선기자최근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춘천시내 노지에 심겨진 바나나에서 열매가 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17일 비를 맞고 있는 덜 익은 바나나열매 모습. 박승선기자최근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춘천시내 노지에 심겨진 바나나에서 열매가 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17일 비를 맞고 있는 덜 익은 바나나열매 모습. 박승선기자최근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춘천시내 노지에 심겨진 바나나에서 열매가 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17일 비를 맞고 있는 덜 익은 바나나열매 모습. 박승선기자최근 기후온난화 영향으로 춘천시내 노지에 심겨진 바나나에서 열매가 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17일 비를 맞고 있는 덜 익은 바나나열매 모습. 박승선기자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5-07-17 18:02:29 지면 : 2025-07-18(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