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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60대가 몰던 승용차 한의원으로 돌진…운전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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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주소방서 제공.

지난 3일 오후 2시44분께 원주시 명륜동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모 한의원 입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당시 한의원은 휴일인 덕분에 추가로 다친 시민은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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