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영월 내리천서 급류 휩쓸린 7세 어린이 숨져

◇28일 오후 5시26분께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천에서 A(7)군이 급류에 휩쓸렸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8일 오후 5시26분께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천에서 A(7)군이 급류에 휩쓸렸다.

실종 지점으로부터 20여m 아래에서 발견된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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