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포토뉴스]한전 양구지사, 국가유공자 가구 찾아 점검·생필품 전달

한국전력 양구지사(지사장:정종성)는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국가유공자 8세대를 방문해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한전은 매년 6월 보훈기관으로부터 도움이 필요한 국가유공자를 추천받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러브펀드와 기부금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