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에서 70대 남성이 건설·농업장비에 눌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19분께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A(72)씨가 지게차 포크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건/사고
평창에서 70대 남성이 건설·농업장비에 눌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5시19분께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A(72)씨가 지게차 포크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다.
구조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