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민주노통 태백정선지부 등은 4일 태백 중앙로 이철규 국회의원 태백연락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환영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거부권을 24차례 행사하고 국민의 노동권, 인권, 생존권을 위협했으며 국가를 위기 상황으로 빠뜨린 윤석열 정권이 막을 내렸다"며 "윤석열 대통령 파면은 변화의 시작일 뿐 노동자가 주인이 되는 세상, 농민이 대접받는 세상, 경제불평등이 해소되고 평등과 연대가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큰 투쟁을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연태 더불어민주당 태백시의원은 "헌법을 지키겠다고 서약·맹세한 대통령이 헌법을 어겼고 헌법재판관 8명이 만장일치로 파면을 결정했다"며 "다같이 힘을 합쳐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지도록 시민여러분이 도와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