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후 2시23분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생활용품 판매점 인근 도로에서 1톤 포터 트럭이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포터 운전자 A(41)씨가 고관절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사건/사고
30일 오후 2시23분께 춘천시 퇴계동의 한 생활용품 판매점 인근 도로에서 1톤 포터 트럭이 건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포터 운전자 A(41)씨가 고관절에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