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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부산에서 하이원 직업체험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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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 키자니아서 직업 체험 프로그램 협업
객실, 식음 등 직업 체험 통해 하이원리조트 브랜드 홍보

강원랜드가 8일부터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하이원 직업 체험관-그랜드 호텔’ 운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강원랜드와 키자니아의 협업은 어린이들에게 리조트 관련 직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하이원리조트의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키자니아 ‘하이원 직원 체험관-그랜드 호텔’에서는 하이원리조트의 ‘객실’ , ‘식음’, ‘하우스키핑’의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어린이들이 고객 응대부터 객실 점검, 리조트 서비스 등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역할 수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이민호 강원랜드 마케팅기획실장은 “미래의 고객인 어린이들이 직업 체험을 통해 리조트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하이원리조트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자체 시설을 활용한 키즈 프로그램과 키자니아 등 선진 교육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외부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랜드가 8일 부산 해운데 센텀시티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하이원 직업 체험관-그랜드 호텔’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체험프로그램 제공에 나섰다.
◇강원랜드가 8일 부산 해운데 센텀시티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하이원 직업 체험관-그랜드 호텔’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체험프로그램 제공에 나섰다.
◇강원랜드가 8일 부산 해운데 센텀시티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하이원 직업 체험관-그랜드 호텔’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체험프로그램 제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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