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춘천시민들과 육동한 시장, 춘천시 공직자들이 3·1절 기념 제26회 시·군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성공’과 ‘국제스케이트장 춘천 유치’를 염원하며 힘차게 완주했다.
지난 1일 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인 1만여명의 참가자와 시민들이 몰렸다. 이날 춘천시청 공무원 200여명은 대회 각 부문에 참가해 춘천 발전을 위해 의지를 다졌다. 출발에 앞서 육동한 시장과 허영(춘천갑) 국회의원은 현수막을 펼쳐 들고 ‘도시재생혁신지구 춘천 유치!, 국제스케이트장 춘천으로!’의 구호를 외치며 시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시는 올해 캠프페이지 도시재생혁신지구 정부 공모 재도전에 나선다. 시각특수효과(VFX) 산업을 중심으로 컨벤션 센터, 업무·근린 시설을 조성하는 구상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계획 대비 개발 구역이 4분의1로 좁혀졌고 나머지는 공원화가 추진된다. 시는 오는 6월로 예상되는 공모 시점에 앞서 도와 협의를 지속하고 있고 향후 주민단체 간담회, 의회 의견 청취, 시민 공청회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역 체육계와 시는 전국 경쟁이 펼쳐지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열기를 다시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시총에 이어 5㎞를 완주하며 시민들과 함께 뛰고 호흡했다. 시의회에서도 김진호 시의장과 배숙경 부의장, 김영배 의회운영위원장, 정경옥·김운기·김보건·김용갑·유환규·박노일·남숙희·지승민 의원이 대회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