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는 이달부터 새롭게 개편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 노선으로 공지천 및 의암호 출렁다리와 감자밭, 세계주류마켓, 파크골프장 등이 반영됐고 신북 닭갈비 거리, 김유정문학촌 주변 식당가, 청평사 주변 식당가를 포함해 관광객 소비를 촉진한다.
또 마임축제, 감자페스타, 국제태권도대회, 국제탱고페스티벌 등 각종 축제와 대회 기간 이를 경유하는 특별코스를 운영해 축제 및 대회 참가자들의 춘천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야간 시티투어도 새롭게 선보인다. 야간 시티투어는 7~8월 문화광장숲, 의암호 출렁다리, 춘천대교 등 야간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을 순회한다.
시티투어는 테마형의 경우 홈페이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고 순환형은 현장에서 실시간 결제 후 탑승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군인, 임산부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