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경기도 남양주에 본사를 둔 침구 전문 기업 ㈜이비즈마트가 28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본사를 춘천으로 이전한다.
이번 협약은 서면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이비즈마트 대표와 김진태 지사, 육동한 춘천시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주)이비즈마트는 내년 12월까지 남춘천산업단지에 48억 원을 투자해 본사 및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12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2005년 3월 설립된 침구류 제조 기업으로 기업체 및 관공서를 대상으로 한 특판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춘천 이전을 계기로 TV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을 통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고, 기능성 침구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육동한 시장은 “투자를 결정해 준 ㈜이비즈마트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유치된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비즈마트가 춘천을 대표하는 유망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김진태 지사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 이행 관리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