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심기준 전 의원, (사)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장 취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원주 출신 심기준 전 국회의원이 (사)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회장으로 취임한다.

(사)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제15차 정기총회를 열어 심 전 의원을 회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신임 심 회장은 원주 태생으로 원주고와 상지대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사무처장·강원도당위원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도 정무특보, 제20대 국회의원(비례) 등을 지냈다.

(사)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는 스마트헬스케어 산업 발전 및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0년 출범했으며 관련 의료기관 및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