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11시40분께 삼척시 성남동 삼척문화예술회관 인근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여·63)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B(여·65)씨가 이마에 부종이 발생하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행사장 내에서 음식 조리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15일 오전 11시40분께 삼척시 성남동 삼척문화예술회관 인근 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 부탄가스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여·63)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B(여·65)씨가 이마에 부종이 발생하는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행사장 내에서 음식 조리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