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강원도에서 교통사고와 화재가 잇따랐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5분께 강릉시 포남동 인근 도로에서 경형SUV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A(29)씨와 B(21)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앞서 낮 12시3분께 삼척시 사직동의 한 도로에서는 승용차와 자전거가 추돌, 자전거 운전자 C(87)씨가 머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또 같은날 새벽 3시께 춘천시 후평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창고 1동(469㎡)과 사무실이 불에 타 4,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어 오전 10시41분께 화천군 화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는 벽면 온풍기 전선단락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