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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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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종합사회복지관 개관 30주년 기념식이 12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속초】속초시 대표 사회복지시설인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12일 속초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주민과 함께한 30년! 다시 감동할 30년!’을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속초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복지공동체 구현을 함께해 온 자원봉사자, 후원자,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기념영상 상영과 속초시 복지발전 기여자에 대한 표창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속초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 2월 속초시 최초의 복지시설로 문을 열어 지역사회 민간복지의 대표기관으로서 지역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특히 개관 첫해인 1994년 연인원 2만5,0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10월말 기준 연인원 12만9,000여명의 주민에게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제공하는 복지서비스의 범위도 사회복지 지원을 넘어 자립능력 배양, 가족기능 강화, 주민 상호 간 연대감 조성 등 전반적인 지역사회 문제 예방과 치료로 확대하고 있다.

정지현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역주민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감동을 드리는 열린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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