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2시20분께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아이오닉, 쏘나타, 스포티지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이오닉5 탑승자 A(22)씨가 중상을 당하고 7명이 경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9일 오후 2시20분께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아이오닉, 쏘나타, 스포티지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이오닉5 탑승자 A(22)씨가 중상을 당하고 7명이 경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