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서 3중 추돌…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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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20분께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아이오닉, 쏘나타, 스포티지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9일 오후 2시20분께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둔내터널에서 아이오닉, 쏘나타, 스포티지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이오닉5 탑승자 A(22)씨가 중상을 당하고 7명이 경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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