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32분께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의 한 리조트 앞에서 A(28)씨가 낚시를 하던 중 2m 높이의 방파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7일 오후 7시32분께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의 한 리조트 앞에서 A(28)씨가 낚시를 하던 중 2m 높이의 방파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7일 오후 7시32분께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의 한 리조트 앞에서 A(28)씨가 낚시를 하던 중 2m 높이의 방파제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출동한 119구조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구조돼 허리를 다친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김준겸기자 lean@kwnews.co.kr 입력 : 2024-08-08 09:01:44 수정 : 2024-08-08 10:2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