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영유아 식품 전문 기업 (주)베베쿡이 춘천시에 2,700만원 상당의 영유아 식품을 기부했다.
노경아 (주)베베쿡 대표는 4일 춘천시청을 찾아 영양죽 등 영유아 식품 227상자, 2,7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
육동한 시장은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 감사드리고 해외 수출 기업인 만큼 춘천 농특산물을 원료로 활용해 춘천을 더욱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노경아 대표는 “(주)베베쿡은 아이의 건강, 가족의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기부는 당연한 일”이라며 “춘천의 신선한 농특산물과 제품 접목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춘천에 본사를 둔 (주)베베쿡은 1999년 창립 이래 국내 최초 홈메이드 이유식 서비스를 선보인 업계 선두 기업이다.
(주)베베쿡은 지난해까지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이유식 부문 11년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현재 미국, 호주, 중국 등 8개국으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누적 회원 수는 170만 명에 달한다. 춘천 퇴계농공단지에 위치한 4,600㎡규모의 이유식 팩토리는 첨단 조리시설과 위생 시스템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