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서울 세란병원이 8일 고성군 거진읍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지원에 나선다.
이날 의료봉사는 안과, 신경외과, 정형외과가 부재한 군의 특성을 고려했다.
의료봉사에는 신경외과 박상우 부장, 조성재 과장, 안과 김주연 센터장, 정형외과 유인선 과장, 인공관절센터 양익환 부장 등 전문의와 3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한다.
과별로 신경외과 170여명, 안과 130여명, 정형외과 80여명, 인공관절센터 70여명 등 모두 450여명이 진료를 신청했으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가 이뤄진다.
1987년 개원한 세란병원(병원장:홍광표)은 14개 진료과, 221병상을 운영 중인 종합병원이다. MRI 5대, CT 4대, 치매 및 파킨슨과 전신 암 판정이 가능한 PET-CT 등 최신 장비를 보유하고 48명의 전문의가 진료업무를 맡고 있다.
세란병원 관계자는 “전문의와 간호사, 검안사 등 유능한 의료진이 지역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