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원주 찾은 한동훈 “서울 외부에서 공약 발표 처음....원주, 강원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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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원주 카페서 '함께 누리는 문화 공약' 발표

◇26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원주 민생현장 방문을 한 가운데 원주 카페 바탕에서 열린 공약발표회에서 한 비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원주=최두원기자

26일 원주를 찾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을 벗어나 총선 공약 발표는 처음”이라며 “그만큼 강원도를 사랑하고 원주를 사랑한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위원장은 26일 원주의 한 카페에서 열린 공약발표회에서 ‘함께 누리는 문화’를 주제로 22대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공약은 △공연・스포츠 등 암표 근절 △미래세대 문화 생활 지원 △격차 없는 문화 향유 기반 조성 등이다.

한동훈 위원장은 “정치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원주 왔는데 오늘이 두 번째”라며 “처음 왔을 때도 좋았는데 지금도 좋다. 날이 따뜻해지고 있는 걸 느끼고 있고 뵙게 돼 반갑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총선 대비한 공약들을 현장에서 발표하고 있는데 서울 벗어나 외부에서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강원도를 사랑하기도 하고 원주를 사랑한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의 주제는 문화다. 문화는 우리 같은 선진국에서는 단순하게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서 그것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문화가 쉽게 퍼져나갈 수 있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라고 보고 실용적인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공약 발표에 이어 원주 자유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회 간담회를 갖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지난달 열린 국민의힘 도당 신년인사회에서 총선 전까지 강원도를 세 번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던 한 위원장은 이날로 올해 두 번째 원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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