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원주·인제·북부산지 대설주의보

춘천·횡성·홍천군평지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는 해제

원주와 인제 북부산지에 폭설이 내리고 있어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7시 55분을 기해 인제군평지·강원북부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앞서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원주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는 유지되고 있다.

춘천과 횡성·홍천군평지에 발령했던 대설주의보는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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