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들이 고갯길을 계속 오르내리며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들이 고갯길을 계속 오르내리며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들이 고갯길을 계속 오르내리며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들이 고갯길을 계속 오르내리며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들이 고갯길을 계속 오르내리며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들이 고갯길을 계속 오르내리며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에서 제설차들이 고갯길을 계속 오르내리며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평창군 대관령면 옛영동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등산객들이 눈꽃산행을 즐기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평창군 대관령면 옛영동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등산객들이 눈꽃산행을 즐기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평창군 대관령면 옛영동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등산객들이 눈꽃산행을 즐기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평창군 대관령면 옛영동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등산객들이 눈꽃산행을 즐기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동해안과 산간에 최고 50㎝의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20일 평창군 대관령면 옛영동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등산객들이 눈꽃산행을 즐기고 있다. 평창=권태명기자
권태명기자 kwon@kwnews.co.kr 입력 : 2024-02-21 00:00:00 지면 : 2024-02-21(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