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김도균(속초-인제-고성-양양) 4·10총선 예비후보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신원식 국방부 장관 등이 9.19 군사합의로 이행됐던 GP 철거에 대한 주장을 왜곡된 것이라고 지적하며 ‘829 GP’의 의미와 가치를 훼손하는 검토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도균(속초-인제-고성-양양) 4·10총선 예비후보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신원식 국방부 장관 등이 9.19 군사합의로 이행됐던 GP 철거에 대한 주장을 왜곡된 것이라고 지적하며 ‘829 GP’의 의미와 가치를 훼손하는 검토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