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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원격협진’ 취약한 의료여건 개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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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양양군이 진행하고 있는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양양군보건소는 2023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최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 성과 공유대회’에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거동불편자,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원격 화상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 보건소는 2018년부터 관내 5개 보건진료소와 원격진료시스템을 구축, 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보건진료소에서 매주 1회 건강진단 및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10월 말까지 2,048명의 환자가 원격협진 진료를 받았다.

양양군의 의료기관은 의사가 진료하는 의원 6개소, 치과의원 4개소에 불과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지원을 통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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