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2시22분께 양양군 현남면 원포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가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22대와 인력 74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산림·소방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 조사 중
1일 오후 2시22분께 양양군 현남면 원포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가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 등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22대와 인력 74명을 투입,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산림·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