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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한밝백일장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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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태백교육지원청 지난 25일 태백 한마음신협 본점에서 심재성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배 한밝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 (사)한국문인협회태백지부가 주최하고 태백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태백 문인들의 등용문이자 독서 활동과 연계한 글쓰기 활동을 통한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활동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창작과 낭송 두 개 부문에 67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작품성, 창의성, 독창성 등의 항목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상의 영예는 단편소설 '푸른 물결 위로 가을이 물들 쯤에'를 제출한 정인아(강릉영동대) 씨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 김채영씨는 “예년에 비해 학생들의 지원 비율이 늘었고, 작품의 주제가 다양해졌으며 지역 감성을 살린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수상자에게는 태백문인협회 회원자격이 부여되며 입선 작품은 태백문학 30호에 게재된다.

◇태백교육지원청 지난 25일 태백 한마음신협 본점에서 심재성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배 한밝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대회에는 창작과 낭송 두 개 부문에 67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대상의 영예는 단편소설 '푸른 물결 위로 가을이 물들 쯤에'를 제출한 정인아(강릉영동대) 씨에게 돌아갔다.
◇태백교육지원청 지난 25일 태백 한마음신협 본점에서 심재성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배 한밝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대회에는 창작과 낭송 두 개 부문에 67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대상의 영예는 단편소설 '푸른 물결 위로 가을이 물들 쯤에'를 제출한 정인아(강릉영동대) 씨에게 돌아갔다.
◇태백교육지원청 지난 25일 태백 한마음신협 본점에서 심재성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배 한밝백일장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대회에는 창작과 낭송 두 개 부문에 67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대상의 영예는 단편소설 '푸른 물결 위로 가을이 물들 쯤에'를 제출한 정인아(강릉영동대) 씨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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