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3·1절 단축마라톤대회에서 남중부 5㎞ 정상에 올랐던 서정휘는 이번 대회에서도 황영조상을 차지. 부모님의 권유로 원래 배우던 야구를 그만두고 육상을 시작한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장과 러닝머신 훈련에 매진. 부모님처럼 따뜻히 지도해준 코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서정휘는 “전국소년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겠다”며 앞으로의 목표를 소개.
올해 3·1절 단축마라톤대회에서 남중부 5㎞ 정상에 올랐던 서정휘는 이번 대회에서도 황영조상을 차지. 부모님의 권유로 원래 배우던 야구를 그만두고 육상을 시작한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장과 러닝머신 훈련에 매진. 부모님처럼 따뜻히 지도해준 코치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서정휘는 “전국소년체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겠다”며 앞으로의 목표를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