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맘코리아는 아토피 부문 스마트 헬스케어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강원도 춘천으로 본사 이전을 한 후 아기유니콘 프로그램 기업으로 선정돼 투자유치는 물론 팁스(TIPS)기업 선정과 최근 이노비즈, 메인비즈 기업으로 선정됐다. 권태완 대표(49)가 중증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를 돌보다 창업에 도전해 2018년 8월에 설립했다. 현재 12명이 근무 중이며 마케팅팀, 이커머스팀, 개발연구소로 나눠 운영된다. KB국민카드 플랫폼 기획·개발·운영 총괄 출신의 김도근 CSO, 아프리카TV와 나우콤 연구소장출신의 노재영 CTO, KT그룹 출신의 재무전문가 박희준 CFO, SBS 드라마국 브랜드제휴 부문 총괄팀장을 했던 박진우 이커머스사업 책임자(CCO)와 함께 하고 있다.
■아토피 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라이프 케어 정보를 제공하는 O2O서비스=아토피피부염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재발성 피부염이다. 따라서 악화되지 않도록 일상생활 속 관리가 최선이다. 만성질환이며 개인화 특성이 강한 아토피 피부염은 생활 속 맞춤형 건강관리정보가 필요하다.
아토맘은 A.I피부질환 진단 솔루션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아토피피부상태를 측정하고 연령, 성별, 인종, 악화요인, 피부상태, 날씨에 따라 개인맞춤형 라이프케어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앱 서비스다. 사용자는 아토피 호전도와 개인화 알레르겐 그리고 생활습관 분석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특히 A.I 아토피 일기의 개인정보와 매칭해 생활 속 건강관리 정보를 큐레이션 한다. 매일 아토피 예보와 함께 피부과 전문의의 건강관리정보를 제공하며 유사 질환자들의 A.I 아토피 일기를 열람해 경험 정보도 공유받을 수 있다. A.I 아토피 일기의 개인 이력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아토피 안심 제품을 추천하며 제품 성분 및 개인화 알레르겐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확장= 아토맘은 아토피 일기의 알레르겐 요소를 사용자의 주관이 개입되지 않도록 인공지능 기술과 라이프로깅(Lifelogging) 정보 수집 기술을 개발 중이다. 아토피 어린이 육아맘들은 정확한 피부상태를 알기 어렵고 우리 아이에게 딱맞는 아토피 케어정보를 찾기 힘들다. 또 다양한 생활용품 속 성분이 안전한지 걱정된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해 각각 A.I피부질환 진단 솔루션, 맞춤형 케어 프로그램, 안심제품추천정보 제공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A.I 피부질환진단 모델은 아토피 증상 4종과 중등도 4단계 및 일반 피부질환 41종을 식별한다. 국내 10개 대학부속병원 피부 데이터 10만건과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데이터 증강 및 가상 데이터 생성 기술을 통해 총 25만 건의 학습 데이터셋으로 중층 알고리즘을 개발했고, 올 상반기 상용화에 성공했다.
아토맘은 초개인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용자는 AI피부질환 진단과 아토피 일기를 통해 개인건강정보를 기록한다. 연령, 성별, 인종, 악화요인, 6시간 단위 날씨정보를 기반으로 개인맞춤형 아토피 케어정보를 매칭해 제공한다. 또한 맞춤형 안심제품추천과 함께 아토피 전문 상담사의 온오프라인 일대일 집중케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권 대표는 “아토맘을 대한민국의 아토피피부염 질환자 500만명이 사용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아토피 예측과 예방관리 솔루션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동기획: 강원대 산학협력단·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