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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 공판액 총 18억5천만원 … 1등급 160만원 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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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판 종료

【양양】올해 양양송이 공판 금액이 역대치를 기록했다.

양양속초산림조합 공판장에 따르면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공판장에서 18억5,550만원에 달하는 5,324㎏의 송이가 거래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최대 액수로 송이 채취기간이 늘어나고 가격도 고공행진을 하며 공판액이 늘었다. 지난해 공판장에서 거래된 양양송이의 판매액은 13억7,700만원이었다.

흉작을 보였던 2021년에는 9억8,200만원에 그쳤으며 2020년과 2019년에도 각각 15억9,900만원과 16억4,000만원에 머물렀다.

올해 양양송이 1등급은 지난 추석을 앞둔 지난 9월말 160만원을 넘기기도 했다. 지역에서는 산림조합 공판을 통하지 않고 송이판매상들이나 지인 등을 통해 직거래되는 경우도 많아 올해 실제 채취량과 판매액은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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