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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워케이션센터 이용 만족도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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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핑해변인 양양군 죽도해변에 마련된 양양 워케이션센터(웨이브웍스양양)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합격점으로 나타났다. 워게이션은 일을 뜻하는 ‘Work’와 휴가를 뜻하는 ‘Vacation’의 합성어로 일을 하면서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근무 형태를 의미하는 신조어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본격 운영된 웨이브웍스양양 이용자는 8월 129명, 9월 82명, 이달 15일까지 64명 등 총 275명을 기록했다. 웨이브웍스양양은 반일 1만원, 종일 1만8,000원의 이용료를 받고 있다. 운영업체의 조사셜과 8~9월 이용자들의 92%가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용자들은 56%가 여성, 40대가 45%, 40대가 27%였다. 9월 방문자들의 목적은 38%가 서핑, 33%가 관광이었지만 워케이션을 위한 순수 이용자도 10%에 달했다. 방문 이유 중 8~9월 유입경로는 지인소개와 죽도해변 방문이 각각 38%였다.

이용자들의 38%는 의자 등 시설 개선, 다양한 간식 제공, 법인카드 사용 등 결제방식 다양화 등을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꼽았다.

양양군은 전국 군(郡)단위 최초로 스마트관광도시 구축을 완료하며 거점 시설로 , 웨이브웍스양양을 마련했다. 스마트관광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관광경험을 제공하고, 관광데이터를 활용해 지역관광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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