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억 들여 본관 뒤 테니스장에 별동으로 건립 내년 12월 준공목표 좁은 사무공간 크게 개선
【태백】태백시는 협소한 시청사 개선을 위해 67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1,999㎡ 규모의 제2별관 증축사업을 오는 10월에 착공한다.
위치는 본관 뒤 테니스장에 별동으로 건립되며 2024년 12월 준공목표로 추진한다.
그동안 시는 전산데이터 저장실 부족 등으로 공간 확장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비좁은 사무공간으로 인해 부서배치의 비효율성과 민원응대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2022년 말 사전행정절차를 이행, 올해 초부터 공모를 통한 설계용역을 시작해 지난 15일 최종보고회를 완료했다.
시는 10월부터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오랜 숙원사업이 늦어진 만큼 앞당겨 준공할 예정이다. 증축이 완료되면 양질의 시민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는 협소한 시청사 개선을 위해 67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1,999㎡ 규모의 제2별관 증축사업을 오는 10월에 착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완료했다.◇태백시는 협소한 시청사 개선을 위해 67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1,999㎡ 규모의 제2별관 증축사업을 오는 10월에 착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완료했다.◇태백시는 협소한 시청사 개선을 위해 67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1,999㎡ 규모의 제2별관 증축사업을 오는 10월에 착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완료했다.◇태백시는 협소한 시청사 개선을 위해 67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1,999㎡ 규모의 제2별관 증축사업을 오는 10월에 착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완료했다.◇태백시는 협소한 시청사 개선을 위해 67억원을 들여 지상 4층, 연면적 1,999㎡ 규모의 제2별관 증축사업을 오는 10월에 착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완료했다.
김광희기자 kwh635@kwnews.co.kr 입력 : 2023-09-19 13:36:38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