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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웰니스산업의 메카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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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지안가든서 제1회 웰니스관광포럼 개최
관광 트랜드 분석·상품 개발 적극 나서기로

【정선】웰니스 관광도시인 정선군이 제1회 웰니스 관광포럼을 개최하며 웰니스 메카로 자리매김 할 관광 발전 전략 수립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군은 5일 정선 북평면 로미지안가든에서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1회 웰니스 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웰니스 관광의 트랜드 및 현황 분석, 최신 트랜드에 맞춘 상품개발, 웰니스 관광 육성 방향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민고향 정선은 전국 최초로 ‘올해의 웰니스 관광 도시’로 선정됐으며 로미지안 가든, 하이원리조트, 파크로쉬 리조트 앤 웰니스 등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웰니스 관광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웰니스 관광이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 구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최희정 사단법인 한국웰니스관광협회장을 비롯해 원문규 강원관광재단 관광콘텐츠실장, 유승각 강원연구원 박사, 박서희 (주)플랜이슈 이사가 강연을 실시했다.

이어 김국성 한국여행업협회 전무가 진행을 맡아 각 분야별 전문가 토론이 펼쳐졌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웰빙과 힐링을 거쳐 코로나19 이후 웰니스 관광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며 “대중성 있는 웰니스 관광부터 평소 접근하기 어려운 체험까지 정선군의 특색이 묻어나는 관광 상품의 개발과 웰니스 관광 육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웰니스 관광 포럼이 5일 정선 북평면 로미지안가든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와 관광업계 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1회 웰니스 관광 포럼이 5일 정선 북평면 로미지안가든에서 각 분야별 전문가와 관광업계 종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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