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내 청소년근로보호센터는 횡성군청소년수련관 일대에서 ‘청소년 행복일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일 진행한 캠페인은 청소년고용친화업소를 발굴하고 청소년근로보호센터 홍보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횡성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등에 소속된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근로기준법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사업장을 행복일터로 지정한 데 이어 직접 거리로 나가 일터를 방문, 근로보호센터에 대한 안내를 이어갔다.
강석연 도청소년근로보호센터장은 “평소 청소년의 근로에 관심이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한 근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행복일터’는 최저임금, 근로계약서 작성 등 노동관계법령을 준수, 청소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장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