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윤지 원주시청소년수련관 활동가 등이 강원특별도지사상을 수상한다.
강원자치도는 최근 심사를 통해 ‘제12회 강원청소년지도자대회 우수지도자’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한 활동가를 비롯해 이준철 철원군병영체험수련원 활동가와 김민우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가, 이인우 강원자치도일시쉼터(고정형) 보호가 등 4명이다.
‘제12회 강원청소년지도자대회’는 다음달 18~19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강원자치도가 주관하고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가운데 우수지도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대회는 도내 쉼터와 복지센터, 수련관, 문화의집 등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지도자 및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삼척시청소년지도자들이 기획한 축하공연 ‘불편한 사이’가 식전행사로 마련됐다. 김준영 대원대 청소년지도과 교수는 ‘2023년 강원자치도 청소년 요구조사’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갖고, 청소년 근로조사에 대해 발표한다. 지도자들의 역량강화교육과 안전워크숍도 운영한다. ‘마음을 잇는 다리’를 주제로 청소년과 지도자의 관계 강화에 주력한 프로그램과 지도자들의 안전한 청소년 활동을 돕는 대회가 예정돼 있다.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도내 청소년 지도자 간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지향적인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