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은 최근 수련관에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이날 양 기관은 유기적 연대를 확립하고 이에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수련관 이용 청소년들의 근로 권익을 보호하고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들은 업무협약에 따라 부당한 처우에 놓인 근로 청소년을 구제하는데 앞장설 방침이다. 또 기관의 사업 내용 등 정보를 공유하고, 기타 양 기관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강석연 센터장은 “영월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두영 수련관장도 향후 청소년들의 권익 보호 인식 제고 사업을 통해 청소년도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