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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양현준·이광연,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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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이광연

강원FC의 ‘크랙’ 양현준과 ‘수문장’ 이광연이 나란히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친선 경기 2연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은 중국 대표팀과 오는 15일과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스타디움에서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총 28명의 선수가 뽑힌 가운데 지난 5월 소집훈련에 이어 이번에도 양현준은 미드필더로, 이광연은 골키퍼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에는 K리거들만 소집됐던 반면, 이번에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 김태현(베갈타 센다이), 박규현(디나모 드레스덴) 등 해외파들도 뽑혔다. 이번에 A대표팀에 발탁된 이강인(마요르카), 홍현석(헨트) 등도 아시안게임 최종 명단에 발탁될 가능성이 크지만 해외파들까지 합류한 명단에 양현준과 이광연도 이름을 올려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발탁된 선수단은 오는 12일 인천공항에 소집돼 바로 중국으로 떠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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