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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만국제관광박람회 개막, 미디어 몰려 인기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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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 대만총통이 26일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3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강원도관을 방문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 이후 처음 열린 2023 대만국제관광박람회에 개최지인 대만은 물론 일본 등지에서 미디어들이 대거 몰려 박람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국가나 지자체 및 대형 관광 관련 업체들 간 보이지 않는 관광객 유치전에 불이 붙은 가운데 각 신문·방송, 인터넷매체 등 미디어들도 앞다퉈 박람회 프로그램과 부스를 소개했다.

26일 대만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개막, 올해 17회 째를 맞는 2023 대만국제관광박람회 개막식장에는 수십여 미디어매체들이 참가해 향후 관광이 다시 한번 세계적 화두가 될 것임을 알렸다.

개막식에 차이잉원( 蔡英文) 대만 총통이 참석, 박람회 개막을 축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은 물론 대한민국을 비롯해 유명 항공사 리조트회사들도 공격적으로 부스를 꾸며 코로나19에서 자유로워진 대만 관광객들 유치에 나섰다.

미디어관계자들은 강원도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도내 시·군 부스 하이원리조트 설해원 등을 돌며 자세하게 관광지나 명소, 특산품 등을 하나하나 소개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타이베이에 본사를 둔 삼립집단(三立集團) SET GROUP 산하 신문에서 취재를 나온 쉔와니(沈完儀) 기자는 “대만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대만국제관광박람회는 대만에서도 인기가 높아 자치단체는 물론 기업 등 관광 관련 업계종사들이 대거 참석한다”며 개막식은 물론 강원도부스도 관심있게 봤다”고 말했다.

대만 타이베이=김보경 기자 bkk@kwnews.co.kr

◇26일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2023 대만국제관광박람회 개막식을 취재하기 위해 대만은 물론 각국 취재진들이 몰려 박람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대만 타이베이=김보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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