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9회초 강릉의 조대현이 동점주자로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박승선기자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9회초 강릉의 조대현이 동점주자로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박승선기자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9회초 강릉의 조대현이 동점 주자로 들어오고 있다. 인천=박승선기자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9회초 강릉의 조대현이 동점주자로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박승선기자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9회초 강릉의 조대현이 동점주자로 들어오고 있다. 인천=박승선기자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 강릉고와 덕수고의 경기에서 9회초 강릉의 조대현이 동점주자로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lyano@kwnews.co.kr 입력 : 2023-04-12 00:00:00 (2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