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끊임없는 화마…양구·화천서 산불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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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오음리 사유림서 화재…20여분만에 진화
포사격 훈련 중 발생한 산불 불길 여전히 확산돼
양구 광치령 정상서 산불 났다가 4시간만에 진화
건솔리 민통선서 산불 발생…산림 0.3㏊ 소실돼

◇22일 오후 5시17분께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의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2일 산불위기경보 ‘경계가’ 내려진 강원도 곳곳에서 산불이 속출했다.

이날 오후 5시17분께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의 사유림에서 불이 났다가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산림 0.05㏊가 불에 탔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 11대와 인력 3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 오전 11시29분께 화천군 하남면 안평리 군부대 사격장에서 포사격 훈련 중 발생한 산불은 22일 오후 5시30분 기준 진화율 80%를 보인 가운데 불길이 여전히 확산되고 있다.

◇22일 낮 12시16분께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 광치령 정상쪽에서 산불이 났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2일 낮 12시16분께에는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적리 광치령 정상쪽에서 산불이 났다가 4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산림 0.5㏊가 소실됐다. 지난 21일 산불이 발생했던 양구군 방산면 건솔리 민간인통제구역에서도 22일 오전 5시22분께 또다시 불이 났다가 2시간30여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산림 0.3㏊가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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