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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주문진항 '그물 가득 양미리'

28일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어민들이 풍어를 이뤄 그물 가득한 양미리(까나리)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28일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어민들이 풍어를 이뤄 그물 가득한 양미리(까나리)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28일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어민들이 풍어를 이뤄 그물 가득한 양미리(까나리)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28일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어민들이 풍어를 이뤄 그물 가득한 양미리(까나리)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28일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어민들이 풍어를 이뤄 그물 가득한 양미리(까나리)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28일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어민들이 풍어를 이뤄 그물 가득한 양미리(까나리)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28일 강릉시 주문진항에서 어민들이 풍어를 이뤄 그물 가득한 양미리(까나리)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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