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일(52) KBS강릉방송국장은 “감시자 역할은 물론 재난 방송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1995년 공채 22기로 입사. 강릉방송국 보도부장, 춘천총국 보도국장, 본사 시청자센터 시청자서비스부장 등을 역임. 【강릉】
새얼굴
권혁일(52) KBS강릉방송국장은 “감시자 역할은 물론 재난 방송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1995년 공채 22기로 입사. 강릉방송국 보도부장, 춘천총국 보도국장, 본사 시청자센터 시청자서비스부장 등을 역임. 【강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