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 곳곳에 체육시설 인프라가 속속 갖춰진다.
원주시에 따르면 122억원이 투입된 태장체육단지 내 제4야구장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로, 조만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최근 기록실 1동에 대한 공사가 완료됐고 야구장 1면의 잔여 공사도 막바지 단계이다.
총 사업비 7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판부면 백운산 다목적구장 건립사업은 현재 공정률이 90%에 달한다. 배드민턴과 탁구 경기를 할 수 있는 실내구장으로 내년 초 문을 연다.
복합체육센터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동권역(혁신도시)·남권역(무실동) 복합체육센터 건립사업의 경우 공사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다음달 중 건축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내부 인테리어를 마친 후 내년 상반기 중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각 센터 별로 스쿼시장과 수영장, 등 다목적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또 북권역(태장동) 태장복합체육센터 조성사업 설계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조달청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263억원(토지 매입비 제외)이 투입되며, 50m 길이의 8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과 다이빙풀, 관중석 등이 설치된다. 전국단위 대회 유치도 가능하다.
180억원 규모의 서권역(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조성사업은 지난 8월 착공됐다. 이밖에 최근 반곡동 혁신도시 체육공원과 어린이 교통공원에 테니스코트 5면이 들어선 상태다.
김명래 시 체육과장은 “권역별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민선8기 시정의 한 축인 누구나 땀 흘리고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