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6시43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28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경찰·화천군은 소방펌프차를 비롯한 장비 17대와 인력 6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일 오후 6시43분께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의 한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건물을 모두 태우고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28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경찰·화천군은 소방펌프차를 비롯한 장비 17대와 인력 6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