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금융솔루션 제공업체인 아이티아이즈는 평창 출신 이동빈 전 SH수협은행장을 사업부문대표로 선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동빈 사업부문대표는 앞으로 아이티아이즈의 영업과 사업 수행을 총괄하게 된다.
이동빈 대표는 원주고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우리은행에서 중기업심사부장·기업금융단 상무·여신지원본부 부행장을 지낸 뒤 2017년 10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Sh수협은행장을 역임했다. 특히 SH수협은행장 당시 디지털금융 분야에서 탁월한 통찰력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아이티아이즈측은 "사업부문대표 선임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마이데이터, 클라우드 플랫폼 등 사업의 질적 성장과 함께 디지털 금융기반 플랫폼 전문기업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했다.
아이티아이즈는 2021년 코스닥 상장사로 디지털금융솔루션 제공 및 AI·빅 데이터 서비스,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등 신 사업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